오픈AI가 장시간 코딩 작업에 최적화된 새로운 AI 모델 'GPT-5.1-코덱스 맥스(GPT-5.1-Codex-Max)'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실제 코딩 벤치마크인 SWE-벤치 베리파이드(SWE-Bench Verified)에서 77.9%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구글 제미나이 3(76.2%)와 앤트로픽 클로드 소넷 4.5(77.2%)를 제쳤다.
GPT-5.1-코덱스 맥스는 '컴팩션(compaction)' 기술을 활용해 수백만 토큰을 처리하며 24시간 이상 단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전 모델 대비 실제 작업에서 27~42% 빠른 속도를 보이며 사고 토큰은 30% 적게 사용한다.
오픈AI는 이 모델이 윈도우 환경에서도 작동하도록 처음으로 훈련시켰다고 밝혔다.
챗GPT 플러스, 프로, 비즈니스, 교육,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코덱스 CLI, IDE 확장, 클라우드, 코드 리뷰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API 접근은 곧 제공될 예정이며, GPT-5.1-코덱스는 기본 모델에서 코덱스 맥스로 교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