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우리 농축산물로 설 준비하세요”

위메프가 설을 앞두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농축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위메프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유통공사와 함께 농축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 선물세트, 제수품, 지역 특산물, GAP·친환경 인증 상품 등을 선보인다. 모든 고객에게 ‘농할 갑시다’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대표 설 선물 세트는 △횡성 한우 선물세트 (1.15kg, 등심+안심+채끝+특수부위) △나주 배 선물세트 (5kg, 9~10과) △서귀포 레드향 선물세트 (3kg, 8~13과) △더덕 선물세트 1kg (20~25뿌리) △정남농협 잡곡 선물세트 등이다.

△해남 햇 꿀밤고구마 △제주 구좌 햇 흙당근 △무안 자색양파 △안동 햇 마 △청도 반건시 곶감 등 지역 특산물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신희운 전략제휴팀장은 “우수 품질을 가진 우리 농축산물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농축산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