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발사업체 버진오르빗, 운영 중단… "임무 실패"

Virgin Orbit, a subsidiary of Virgin Galactic, the low-orbit space travel company founded by Richard Branson of the UK's Virgin Group, has announced that it will cease operations and sell its assets. Virgin Orbit was listed on the NASDAQ through a merger with a SPAC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but it failed to attract investors and ran into funding difficulties. Eventually, Virgin Orbit was unable to raise the $382 million (approximately KRW 500 billion) it had targeted, leading to bankruptcy. The company said it would sell its assets to three companies, including aerospace manufacturer Rocket Lab and aerospace firm Stratonics.

영국 버진그룹의 리차드 브랜슨이 설립한 저궤도 우주 여행 기업 버진갤럭틱의 자회사 '버진오르빗'이 운영을 중단하고 자산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버진오르빗은 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합병해 나스닥에 상장됐으나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렸다. 결국 버진오르빗은 목표로 했던 3억8200만 달러(약 5000억원)를 조달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게 됐다. 회사 측은 자산을 항공우주 제조업체 로켓랩, 항공우주회사 스트라토론치 등 3개 회사에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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