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디지털 협업 캔버스 '줌 화이트보드' 상용화

줌이 '줌화이트보드' 기능을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줌)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줌 화이트보드(Zoom Whiteboard)’를 전 세계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줌 화이트보드는 실시간 및 비동기식 협업을 지원하는 시각적 협업툴이자 팀원끼리 자유롭고 유연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사용자는 웹 기반 솔루션으로 손쉽게 웹 브라우저, 태블릿 PC, 데스크탑, 줌 룸 터치(Zoom Rooms for Touch) 등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협업할 수 있다.

줌 화이트보드는 DTEN D7과 니트 보드(Neat Board) 등 줌 회의 및 줌 룸 터치 디바이스와 긴밀히 연동된다. 줌 화이트보드는 줌 챗(Zoom Chat)에서도 곧 지원될 예정으로, 단일 회의의 한계를 넘어 생산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데드 갈(Oded Gal) 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줌 화이트보드는 회의 전과 후, 도중에 협업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솔루션으로 조직의 지속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줌 화이트보드는 5.10.3 버전 이상의 최신 버전 클라이언트를 내려받고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줌 화이트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이트보드 페이지 및 지원 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현우 기자

goodgl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와디즈 에디션, 누적 펀딩 23억원…7개 상품군·해외 10개국으로 확장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22만명 기록 티타늄 팔각팬 오픈 첫날 1억원 돌파…누적 2억원 넘어 생활용품에서 테크·패션·여행까지 확대…해외 구매도...

[위클리 AI] 엔비디아 710조 베팅·독파모 2차 평가...한 주 AI 총정리

국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했다. 엔비디아 710조원 자금조달 계획,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앤트로픽·오픈AI·딥시크 IPO 경쟁, 국내 독파모 2차 평가까지 다뤘다.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로 퇴근 이후 메시지 알림 일시 정지 학부모는 늦은 시간 작성 후 예약발송…교사 휴식과 소통 편의 함께 고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9월 15일로 연기...절차상 고비는 넘겼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이 9월 15일로 연기됐다. 클로처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여부와 비트코인·XRP 등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