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 대기업들의 탈 '엔비디아' 전략

Baidu, a longtime customer of U.S. artificial intelligence chip maker Nvidia, is now buying artificial intelligence chips from Huawei in Shenzhen. U.S. continues to tighten restrictions on technology exports to China, including NVIDIA chips. Earlier this year, there were reports that Chinese internet giants were rushing to secure and stockpile NVIDIA chips to train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s and run data centers. However, the 450 million yuan (roughly $61.83 million) chip deal between Baidu and Huawei shows another strategy underway, albeit small. Chinese companies are looking for non-U.S. suppliers as they lose confidence in continued access to U.S. chipmakers.

미국의 인공지능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오랜 고객이었던 중국의 인터넷 거물 바이두가 이제는 선전의 화웨이로부터 인공지능 칩을 구매하고 있다. 미국은 엔비디아 칩을 포함한 중국에 대한 기술 수출 제한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중국의 인터넷 거물들이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고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엔비디아 칩을 확보하고 비축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러나 바이두와 화웨이 간의 4억 5천만 위안(약 6,183만 달러) 규모의 칩 거래는 작긴 하지만 또 다른 전략이 진행 중임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미국 칩 제조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서 비미국 공급업체를 찾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