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썸, 대한상의 디지털 아카데미에 ‘클라썸 커넥트’ 공급

AI 기반 학습 플랫폼 클라썸은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가 운영하는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에 AI 기반 개인 맞춤형 상담 솔루션 ‘클라썸 커넥트’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는 KDT(K-Digital Training) 유형 중 하나로 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선도기업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사업이다. 현재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포스코 등 다양한 분야의 선도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는 22년부터 운영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기업별 훈련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클라썸 커넥트는 대한상의 디지털 아카데미의 훈련생 상담 업무에 도입돼 업무 효율화와 훈련생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예정이다.

클라썸 측은 “클라썸 AI가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문의를 자동으로 처리함으로써 관리자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훈련생은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 정확하고 신속하게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KDT 등 국가나 지자체가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클라썸 커넥트의 특장점은 신뢰도 높은 답변, 간편한 데이터 관리, 지속적인 답변 품질 개선, 다국어 지원, 1:1 밀착 관리 등으로 꼽히고 있다. 클라썸의 데이터 처리 기술과 최적화된 최신 LLM(대규모언어모델)을 바탕으로 PPT, 워드, 한글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 내용을 정확하게 인식할 뿐만 아니라 복잡한 구조로 된 문서의 표와 단까지 인식해 정확도를 높였다.

클라썸 측은 “답변과 해당 출처도 제시해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사실이 아닌 정보를 생성) 현상을 해결하고 답변의 신뢰도를 향상했다”며 “다채로운 데이터 연동 방식으로 기존 시스템과 통합을 쉽게하고 데이터 관리도 편리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담당자 답변도 AI를 통해 FAQ(자주하는 질문)에 자동 추천해 질문에 대응한다.

관리자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답변에 포함할 내용을 선택해서 답변 품질을 꾸준하게 높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관리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전문 기술 인력의 기관별 1:1 밀착 관리로 초기 설정부터 안정적인 운영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클라썸 커넥트 도입으로 AI 기술을 통해 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업무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예정”이라며 "앞으로 문의자 정보와 연동해 개인화된 맞춤형 답변을 생성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한수 기자

hanskim@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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