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초대장 시스템 없앴다..."생각을 교환하는 공간이 목표"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가 기존 초대장 통한 가입 시스템을 없앴다.

클럽하우스는 22일부터 iOS 및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초대장 없이도 클럽하우스에 간편하게 가입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클럽하우스 앱 내에서 클럽을 운영하는 경우 채팅방 링크를 누구에게나 공유할 수 있으며, 공개 이벤트는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클럽하우스는 이번 플랫폼 참여 방식 개편을 통해 음성 기반 소셜 플랫폼으로서 위치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클럽하우스 공동 창업자인 폴 데이비슨(Paul Davison)과 로한 세스(Rohan Seth)는 “클럽하우스는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말하는 곳이 아닌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 공간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더불어 "클럽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 다른 관점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대화로 인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클럽하우스는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전환 외에도, 새로운 클럽하우스 공식 웹사이트 론칭 및, 로고 및 브랜딩 업데이트, 유저 가이드 업데이트, 새로운 앱 아이콘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와디즈 에디션, 누적 펀딩 23억원…7개 상품군·해외 10개국으로 확장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22만명 기록 티타늄 팔각팬 오픈 첫날 1억원 돌파…누적 2억원 넘어 생활용품에서 테크·패션·여행까지 확대…해외 구매도...

[위클리 AI] 엔비디아 710조 베팅·독파모 2차 평가...한 주 AI 총정리

국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했다. 엔비디아 710조원 자금조달 계획,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앤트로픽·오픈AI·딥시크 IPO 경쟁, 국내 독파모 2차 평가까지 다뤘다.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로 퇴근 이후 메시지 알림 일시 정지 학부모는 늦은 시간 작성 후 예약발송…교사 휴식과 소통 편의 함께 고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9월 15일로 연기...절차상 고비는 넘겼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이 9월 15일로 연기됐다. 클로처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여부와 비트코인·XRP 등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