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생애 첫 탑승객 대상 ‘천 원으로 타다’ 크레딧 캐시백 이벤트 실시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오늘 오후 4시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생애 첫 타다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천 원으로 타다’ 크레딧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천 원으로 타다’는 최종 결제 금액에서 `000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크레딧 적립으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다. 최대 결제 금액 기준은 1만5000원이며, 크레딧은 최대 1만4000원까지 캐시백 된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서비스는 7~9인승 승합차 기반의 ‘타다 넥스트’와 준고급 세단을 활용한 고급택시 ‘타다 플러스’ 2개 라인업이다.

크레딧은 하차와 동시에 바로 적립된다. 적립된 크레딧은 이후 탑승 시 타다 라이트부터 타다 넥스트, 타다 플러스까지 전 라인업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크레딧은 적립일로부터 15일 간 유효하다.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연동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 중인 타다 넥스트 첫 탑승 캐시백 이벤트와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일례로 타다 최초 이용자가 이용 요금 1만8000원을 토스페이로 결제한다고 가정하면, 크레딧 캐시백 1만4000원과 토스페이 3000원 캐시백을 동시에 받아볼 수 있어 1000원만 결제하면 된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더 많은 분들이 타다가 제공하는 쾌적한 이동 경험을 체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이동 기준을 제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