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테스트 6월 12일 오스틴에서 시작

Tesla will begin pilot testing of its robotaxi service in Austin, Texas, starting June 12. According to Bloomberg, the company has already completed its first driverless test run on public roads with an engineer in the passenger seat. This pilot marks Tesla’s first step in transitioning its autonomous taxi concept from a product idea to real-world operation. Management had aimed to begin testing in June, and the setting of a specific launch date suggests confidence in the readiness of its software. For the initial phase, Tesla plans to operate 10 robotaxis. Based on an average of 15 rides per vehicle per day, the company could conduct over 4,500 test rides per month. This volume is expected to help Tesla quickly identify and resolve any issues with the service.

테슬라가 오는 6월 12일부터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의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미 엔지니어가 동승한 상태로 첫 무인 주행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스트는 테슬라가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제품 콘셉트 수준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다. 경영진은 6월 중 테스트를 목표로 해왔으며,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것은 소프트웨어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초기 테스트를 위해 10대의 로보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며, 차량당 하루 평균 15회의 운행을 기준으로 월 4,500건 이상의 테스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테슬라는 문제점을 빠르게 식별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