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테스트 6월 12일 오스틴에서 시작

Tesla will begin pilot testing of its robotaxi service in Austin, Texas, starting June 12. According to Bloomberg, the company has already completed its first driverless test run on public roads with an engineer in the passenger seat. This pilot marks Tesla’s first step in transitioning its autonomous taxi concept from a product idea to real-world operation. Management had aimed to begin testing in June, and the setting of a specific launch date suggests confidence in the readiness of its software. For the initial phase, Tesla plans to operate 10 robotaxis. Based on an average of 15 rides per vehicle per day, the company could conduct over 4,500 test rides per month. This volume is expected to help Tesla quickly identify and resolve any issues with the service.

테슬라가 오는 6월 12일부터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의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미 엔지니어가 동승한 상태로 첫 무인 주행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스트는 테슬라가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제품 콘셉트 수준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다. 경영진은 6월 중 테스트를 목표로 해왔으며,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것은 소프트웨어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초기 테스트를 위해 10대의 로보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며, 차량당 하루 평균 15회의 운행을 기준으로 월 4,500건 이상의 테스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테슬라는 문제점을 빠르게 식별하고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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