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즈(TEADS), ‘칸 라이언즈 2023’에서 디지털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티즈 어워즈 그랑프리 선정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티즈는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인 ‘칸 라이언즈 2023’을 통해 진행된 ‘제3회 티즈 어워즈 그랑프리 갈라’에서 수상자를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개최된 ‘제3회 티즈 어워즈 그랑프리 갈라’는 6개의 버티컬 부문에서 뛰어난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이번 수상 기업은 닛산(Nissan), 아디다스(adidas), 아우디(Audi) 등이다. 이들 기업은 전략적으로 티즈의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해 크리에이티브를 강화하고 유저의 주목도를 높여 어워즈 수상을 거머쥐게 됐다.

티즈의 연구에 따르면, 캠페인 전반에 걸쳐 미디어 및 크리에이티브 최적화를 하게 되면 주목도가 20%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이번 어워즈에서는 건강, CPG(소비재), 자동차, 뷰티/럭셔리, 음료, 테크놀로지 등 주요 부문에서 크리에이티브를 확장해 유저의 주목도를 높이고 성과를 이끌어내는 티즈 스튜디오를 활용한 사례가 돋보였다.

이들 기업들은 각각 베스트 비디오, 베스트 디스플레이, 베스트 아뜰리에(L’Atelier, 풀 퍼널 캠페인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제작 및 지원하는 워크샵) 등의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년에 걸쳐 선정되는 티즈 그랑프리 어워즈는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출품된 수천 개의 후보 중 수상작을 선정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뛰어난 창의성과 혁신을 보여주는 이벤트다.

올해 결선 진출 후보 중 선정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BEST DISPLAY

●        Gold: Nissan Ariya

●        Silver: Heineken Silver

●        Bronze: Philadelphia Cream Cheese

BEST VIDEO

●        Gold: Adidas

●        Silver: AB InBev Corona

●        Bronze: Ford Ranger Raptor

BEST ATELIER

●        Gold: Audi Q8

●        Silver: Kraft Heinz Ketchup

●        Bronze: Pernod Ricard Malfy Gin

티즈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VP인 베르트랑(Bertrand Cocallemen)은 “티즈는 인사이트와 크리에이티브 사이의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크리에이티비티가 미디어 효과의 주요 원동력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브랜드와 협력하여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인사이트가 크리에이티비티에 영감을 주고 데이터 기반의 전략에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생명을 불어넣는 공생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당사는 두 분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르트랑 VP는 “그랑프리 어워즈 수상자들과 모든 최종 후보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모바일 플랫폼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콘텐츠를 주제로 이들 브랜드 및 심사위원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였다”고 덧붙였다.

올해 그랑프리 어워즈 심사위원단에는 레노버(LENOVO)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 및 글로벌 부사장 겸 CMO 에밀리 케첸(Emily Ketchen), 크래프트 하인즈(KHC) 크리에이티브 VP 제스 불타지오(Jess Vultaggio), 잠베지(Zambezi) CEO 진 프리먼(Jean Freeman) 등이 참여했다. 이 심사위원들은 1년에 걸친 선정 과정에서 티즈와 함께한 26명의 임원 심사위원단 중 하나이다.

심사위원단을 대표한 에밀리 케첸 부사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하되, 아이디어의 단순함에 초점을 맞추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개인화된 광고 경험을 이끄는 최고 사례들임을 보여주었다”며 “디지털 마케팅에서의 테크놀로지와 예술성을 모두 훌륭하게 활용한 수상작들에 박수를 보낸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크리에이티비티를 통한 연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티즈 어워즈에서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광고 주목도와 크리에이티브 효과의 교차점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패널 토론도 펼쳐졌다. 이 패널 세션에서는 캠페인 효율을 높이는 크리에이티비티의 주요 역할, 미디어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개발에서 광고 주목도의 영향, 그리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AI가 크리에이티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됐다.

한편 티즈의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은 인사이트와 크리에이티브 간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광고 캠페인에 관련된 다양한 미디어와 크리에이티브를 연결한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가장 효과적인 포맷을 전략적으로 선택함으로써 마케팅 KPI 중 광고 회상도 및 브랜드 연계도를 극대화하여 캠페인의 전반적인 효과 또한 최적화한다. 또한 티즈는 캠페인에 맞는 아티클 내 광고 배치도 고려하여 더욱 인상깊은 광고 경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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