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로 중소기업 협업 환경 혁신

주식회사 파수는 음반제작 및 출판업체인 동아크누아에 클라우드 기반의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Wrapsody eCo Cloud)’ 서비스를 제공했다. 파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사업으로 성사된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업무 환경을 혁신한다는 계획이다.

공연 제작 및 후원, 음악·음원·음반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징을 전문으로 하는 동아크누아는 이메일을 기반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최신 버전의 문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주요 의견이 누락되거나 잘못된 버전의 문서를 사용하는 등의 불편함을 느꼈다. 이에 동아크누아는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사업을 통해 문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인 파수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를 도입,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파수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문서 공유, 협업, 버전 관리, 보안, 화상회의 기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Wrapsody eCo)를 클라우드 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른 협업툴과 달리 문서 및 워크그룹 기반의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문서 가상화 기술로 문서 열람 시 항상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문서가 암호화돼 저장, 유통되며, 문서 전달 후에도 권한 변경 및 폐기가 가능하다.

파수는 중기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원격 및 재택 근무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인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엔터프라이즈 문서 플랫폼인 ‘랩소디(Wrapsody)’와 랩소디 에코를 제공하고 있다. 중기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수요기업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동아크누아가 도입한 파수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문서 가상화 기술과 문서 중심 협업이라는 차별화된 협업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의 협업 생산성을 혁신한다”며,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을 통해 파수의 랩소디와 랩소디 에코를 만나 볼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중소기업이 더 적은 부담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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