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테스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 유치

노코드 업무자동화 솔루션 ‘아웃코드’의 운영사 파워테스크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바른동행 3기에 선정돼 Pre-A(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파워테스크는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들을 코드 없이 자동으로 연결하고 처리하는 노코드 서비스 '아웃코드'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사업 목표는 데이터 자동화 시장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웃코드는 ▲실시간으로 쌓이는 원본 데이터를 보면서 만드는 자동화 기능 ▲ 업무 흐름에 맞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플로우 기능을 제공한다. 어려운 개발이 필요했던 영역을 단순하고 직관적인 환경에서 맞춤형으로 직접 자동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웃코드의 모든 기능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브라우저만으로 가능한 환경, 단순한 화면, 간단한 설계 과정 등을 제공하는 것이 아웃코드의 특장점이다.

문창훈 파워테스크 대표는 "노코드 자동화 시장의 확대를 위해 지원되는 자동화의 범위를 확대 중이고 내년엔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며 “본 투자를 통해 우수한 인력들을 공격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를 주도한 이탁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실장은 "자동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은 일에 대한 효율화 측면을 넘어 보다 중요하고 창의적인 것들에 집중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키워드"라며 “파워테스크 투자를 통해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투자 포트폴리오 대상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