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미래 여는 ‘글로벌 애저 코리아 2022’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7일 ‘글로벌 애저 코리아 2022’를 개최한다. (이미지=MS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코리아)가 오는 7일 개발자 커뮤니티 이벤트인 글로벌 애저 코리아 2022(Global Azure Korea 2022)를 개최한다.

3일 MS코리아에 따르면 ‘글로벌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Microsoft Azure) 기술 활성화를 위해 매년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애저 코리아’는 클라우드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애저 클라우드 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다가올 미래를 조망하는 ▲과거와 현재 ▲현대 ▲미래기술반 ▲새싹반 4개의 트랙을 기반으로 총 20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총 4개의 트랙(Track)로 진행되는 각 세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 MLSA(Microsoft Learn Student Ambassadors)와 같은 커뮤니티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애저를 활용한 다양한 개발 과정, 경험, 활용법, 사례, 데모 등을 공유하며, 참여자와 함께하는 실습 시간도 마련됐다.

각 트랙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Track 1. 과거와 현재

먼저 과거와 현재 세션에서는 애저 기반 인프라 시스템이 집중 조명된다.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Azure Kubernetes Service) 접근 방법 및 애저의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Azure Virtual Network Service)와 설계, 오토파일럿 기능 구현, 프라이빗 링크와 엔드포인트 서비스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Track 2. 현대

동시에 현대 트랙에서는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 환경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보안과 테스트를 고려한 리소스 배포, 클라우드 장애 운영 예시 스터디 케이스, 애저 솔루션 기반 백엔드 서비스 성공 케이스, 윈도우 서버용 엔진 설치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Track 3. 미래기술반

미래기술반에서는 오픈소스 툴을 이용한 애저 기반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구축 방법뿐만 아니라, 애저를 활용한 혼합 현실 개발과 애저 스토리지 서비스(Azure Storage Services) 모바일 앱 개발 활용법 등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다.

Track 4. 새싹반

새싹반 세션은 주니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부트캠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애저 퀀텀(Azure Quantum) 컴퓨팅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시작으로 웹 개발 기초, 애저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를 이용한 트래픽 분산과 가용성 효과 방법, 애저 포털(Azure Portal)을 이용한 가상환경 개발, 혼합현실 웨어러블 디바이스 홀로렌즈(HoloLens), 컨테이너 앱 서비스를 이용한 간단한 웹서비스 구축 등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다.

송승호 MS코리아 애저 비즈니스 그룹 총괄 팀장은 “글로벌 애저 코리아 2022는 개발자는 물론, 개발과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클라우드 입문자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참석자 모두에게 성장의 큰 밑거름이 돼, 변화하는 클라우드 환경에 잘 적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얻어 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4일(현지시간) 전 세계 개발자들의 축제이자 연례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 2022(Microsoft Build 2022)’를 개최한다. 매년 5월마다 열리는 빌드는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빌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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