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 디지털치료제 정책·제도화 촉진을 위한 토론회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디지털치료제 산업의 정책·제도화 촉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디지털치료제(DTx) 정책·제도화 촉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이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토론회는 박명철 교수(경운대학교), 한덕현 교수(중앙대학교병원), 강성지 대표(웰트)가 국내 디지털치료제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치용 교수(동의대학교)의 진행으로 이동규 교수(동아대학교), 이영민 과장(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정준화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 차윤선 실장(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채규한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이 패널로 참석해 디지털치료제 생태계 구축 및 시장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는 “디지털치료제는 3세대 치료제를 넘어 전 의료체계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혁신적인 전략 산업”이라며 “다가올 미래의 신약으로 불릴 만큼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가파른 성장 또한 예상되는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내 생태계 구축에 대한 논의와 함께 우리나라가 디지털치료제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치료제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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