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여파에 메타, 올해 광고 매출 최대 70억 달러 감소 전망

Meta is projected to see its advertising revenue drop by as much as $7 billion this year due to President Donald Trump’s tough China tariff policy. Market research firm MoffettNathanson forecasts that Chinese retailers such as Temu and Shein are likely to significantly cut their advertising spending on Facebook and Instagram as U.S.-China trade tensions intensify. Last year, Meta’s revenue from China reached $18.35 billion, accounting for 11% of its total sales. Analysts believe Temu and Shein make up the majority of Meta’s China advertising revenue. Recently, Temu has already reduced its U.S. ad spending, and there are clear signs of advertising cutbacks, including a sharp drop in App Store rankings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Trump’s tariffs. MoffettNathanson notes that China is Meta’s second-largest source of revenue after the United States, and warns that if an economic downturn coincides with the trade dispute, Meta’s advertising revenue could fall by as much as $23 billion in 2025. Since Trump’s inauguration, Meta’s share price has dropped about 19%.

메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강경 관세 정책으로 인해 올해 광고 매출이 최대 70억 달러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모펫네이선슨은 테무와 쉬인 등 중국계 소매업체들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심화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집행을 대폭 줄일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의 지난해 중국 매출은 183억5,0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테무와 쉬인이 메타의 중국 광고 매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최근 테무가 미국 내 광고비를 줄이고, 트럼프 관세 이후 앱스토어 순위가 급락하는 등 이미 광고 축소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모펫네이선슨은 “중국은 메타에 미국 다음으로 큰 매출원”이라며, 경기 침체까지 겹칠 경우 2025년 광고 매출이 230억 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메타 주가는 약 19% 하락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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