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베히모스’ AI 모델 출시 연기

Meta has delayed the release of its next-generation flagship AI model, "Behemoth." It is reported that internal engineers have struggled to improve the model's performance, raising doubts about whether the improvements are significant enough to justify a public launch. Originally scheduled for release in April to coincide with Meta's first AI developer conference, the internal timeline was pushed to June and has recently been postponed again to fall or later. In April of this year, Meta unveiled "Llama 4 Behemoth," describing it as the most powerful large language model that will serve as a "teacher" for new models. In the same month, it also released "Llama 4 Scout" and "Llama 4 Maverick."

메타가 자사의 차세대 핵심 AI 모델 ‘베히모스(Behemoth)’의 출시를 연기했다. 내부 엔지니어들이 모델 성능 향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개할 만큼 충분한 개선이 이뤄졌는지 의문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4월 메타의 첫 AI 개발자 콘퍼런스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일정은 6월로 미뤄졌고 최근에는 가을 이후로 다시 연기됐다. 메타는 올해 4월 ‘라마 4 베히모스’를 공개하며, 이 모델이 가장 강력한 대형 언어 모델로서 신모델들의 ‘교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달에는 ‘라마 4 스카우트’와 ‘라마 4 매버릭’도 출시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