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가 작성한 커뮤니티 노트 도입…사실확인 시스템 변화 예고

X (formerly Twitter) is introducing a feature that allows AI to directly write Community Notes. With the launch of a pilot program, developer tools for AI note writing have been released, and AI-generated notes must go through an approval process in test mode. Starting later this month, notes written by AI will be made available to users. X stated that, through community rating feedback, AI agents will be able to provide increasingly accurate and unbiased information. AI note writers will be verified by an open-source automated evaluation system, which will filter out notes that are off-topic or malicious. AI-generated notes will be clearly labeled for transparency and, initially, will only be applied to posts that have requested a Community Note. X expects that AI will play a larger role in the fact-checking system in the future.

X(구 트위터)가 AI가 직접 커뮤니티 노트를 작성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개발자용 AI 노트 작성 도구가 공개됐고, AI가 작성한 노트는 테스트 모드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달 말부터는 AI가 쓴 노트가 실제로 사용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X는 커뮤니티의 평가 피드백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점점 더 정확하고 편향 없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I 노트 작성자는 오픈소스 자동화 평가 시스템의 검증을 받으며, 노트가 주제와 맞지 않거나 악의적일 경우 걸러진다. AI가 작성한 노트는 투명성을 위해 별도로 표시되며, 초기에는 커뮤니티 노트가 요청된 게시물에 한해 적용된다. X는 앞으로 AI가 사실확인 시스템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