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atchOS 26 공개…AI 워크아웃 버디·손목 튕기기 제스처 추가

Apple has unveiled its next-generation Apple Watch operating system, watchOS 26. This update focuses on small but practical improvements, including the AI‑powered Workout Buddy, the Wrist Flick gesture, and the Liquid Glass design. Workout Buddy analyzes both real-time and cumulative data during and after workouts to provide personalized insights, and offers three voice options to match the user’s preferences. Combined with the new auto‑play music feature, it enhances workout immersion. The Wrist Flick gesture allows users to easily perform actions such as ending calls, stopping timers, and dismissing notifications, enabling more hands‑free control. In addition, the Smart Reply feature uses an on‑device language model to suggest context‑aware responses, while the Messages app now supports customizable chat backgrounds. Overall, the update improves both the design and usability of the device, further enhancing the already refined Apple Watch experience.

애플이 차세대 애플 워치 운영체제 watchOS 26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반 ‘워크아웃 버디(Workout Buddy)’, 손목 튕기기(Wrist Flick) 제스처,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 디자인 등 소규모지만 실용적인 기능 개선이 중심이다. 워크아웃 버디는 운동 중·후 실시간과 누적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목소리 취향에 맞춘 3가지 음성 옵션을 지원한다. 새로운 음악 자동 재생 기능과 결합해 운동 몰입감을 높였다. 손목 튕기기 제스처는 전화 끊기, 타이머 멈추기, 알림 닫기 등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어 더 많은 ‘핸즈프리’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마트 답장은 온디바이스 언어 모델을 이용해 대화 맥락에 맞는 문구를 제안하며, 메시지 앱에는 사용자 맞춤 배경 설정 기능이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반적으로 디자인과 사용성을 개선해, 이미 완성도 높은 애플 워치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