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초고액 연봉에도 AI 인재 이탈 지속

Mark Zuckerberg’s Meta Superintelligence Lab (MSL), announced earlier this year, was an ambitious project aimed at taking the lead in the AI race. Zuckerberg sought to recruit top AI talent by offering extraordinary salaries—ranging from several million dollars up to $1 billion—to lure experts from rivals such as OpenAI, DeepMind, and Apple. However, despite these lavish offers, reports suggest that AI researchers have been leaving Meta. Zuckerberg also remarked that he himself is willing to take new risks, having previously worked for more than seven years at Google Brain, DeepMind, and Meta.

마크 저커버그가 올해 발표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은 인공지능 경쟁에서 선두를 목표로 한 야심작이었다. 저커버그는 경쟁사인 OpenAI, DeepMind, 애플에서 수백만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에 이르는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하며 최고 AI 인재들을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이 같은 고액 제안에도 불구하고 AI 연구자들이 메타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는 자신도 구글 브레인, DeepMind, 메타에서 7년 넘게 근무한 뒤 새로운 위험을 감수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