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인사·조직개편…통합 위협대응센터 신설

안랩은 상무 승진자 2명과 상무보 승진자 3명 등 올해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상국 마케팅본부장, 한창규 엔드포인트개발실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하고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유명호 파트너사업본부장, 최광호 클라우드사업본부장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왼쪽부터 안랩의 한창규 상무 엔드포인트개발실장과 이상국 상무 마케팅본부장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안랩사이버시큐리티센터(ACSC)’ 신설 ▲제품별 개발 중심 연구소 조직 재편 ▲운영기술(OT)보안 개발조직 신설 및 클라우드 보안 조직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외부 투자 전담 부서 확대(전략기획팀→전략기획실) 운영 ▲내외부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전사 TF 운영 활성화 등이다. ACSC는 안랩의 전사 통합 위협대응 조직으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기반 침해에 대한 통합적인 분석 및 대응을 제공한다.

안랩은 시장 및 기업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같이 조직을 개편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딥테크(Deep Tech)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 6조8111억원의 76.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AI와 로보틱스를 향한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다.

지갑·휴대폰 없이 영화표 산다…토스 ‘페이스페이’, CGV로 사용처 확대

토스와 CJ CGV는 21일 영화관에 페이스페이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전국 극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