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NFT커뮤니티 '오딧세이' 클로즈드베타 오픈

세계적인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자사의 NFT 커뮤니티와 웹 3.0 서비스인 '오딧세이'(Odyssey)를 베타 테스터들에게 오픈하며 블록체인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발표했다.

오딧세이는 기존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에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회원들에게 커피와 스타벅스의 역사에 대해 교육하기 위한 인터랙티브 게임과 비디오를 제공하고 일부 여행은 특정 제품을 구매하여 완료할 수 있으며, 회원에게는 과제를 완료한 경우 포인트를 지급한다.

회원들은 500점 안팎의 포인트를 쌓으면 특별한 경험을 주는 커피 테마 NFT인 스탬프(Stamps)를 얻어 3단계로 나눠진 특별 체험을 할 수 있다. 회원들이 더 많은 포인트와 NFT를 획득함에 따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스타벅스 하치엔다 알샤시아 커피 농장 특별 여행 초대 등 실제 경험을 열 수 있게 된다. 스타벅스는 2023년에 Odyssey NFT 마켓플레이스를 서비스할 예정으로 회원들은 NFT를 사고 팔 수 있다.

베타 테스트 참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스타벅스 오디세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미국 회원만 가입할 수 있어 국내 회원은 아직 가입할 수 없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국 생성형 AI 사용률 40.6%…세계 12위로 네 계단 상승

한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AI 사용자 비중은 40.6%를 기록하며 세계 12위까지 올라섰다. 1분기보다 3.5%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세 분기 연속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오리 로봇' 완판이 보여준 홈로봇 대중화...연 15%대 성장

홈로봇 시장이 연평균 15%대 성장하며 로봇청소기를 넘어 소셜·반려로봇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허깅페이스의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흥행과 국내 부품사 로보티즈의 공급망 편입 사례로 시장 전환점을 짚는다.

애플, 19년 만에 아이폰 접었다…첫 폴더블 '듀오' 공개

애플이 2007년 초대 아이폰 출시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벗어났다.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19.3cm 대화면과 티타늄 힌지를 갖췄다. 존 터너스 신임 CEO 취임 후 첫 대형 제품 발표라는 점도 주목된다.

애플까지 뛰어든 폴더블폰 전쟁…"대화면은 좋지만 가격·내구성은 여전한 숙제"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누적 출하량이 올해 말 1억 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애플 참전으로 재편되는 삼성·화웨이·애플 3파전 구도와 폴더블폰의 장단점을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