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C vs 마이크로소프트, 법정 싸움의 모든 것

Microsoft began a five-day court battle with the U.S. Federal Trade Commission (FTC) today that will determine the future of its $68.7 billion acquisition of Activision Blizzard. The FTC is seeking a preliminary injunction to prevent Microsoft from closing the deal ahead of a separate court case that will begin on August 2. Microsoft is now desperate and has until July 18 to close its acquisition of Activision Blizzard. Otherwise, it will have to pay a $3 billion penalty to Activision Blizzard or renegotiate new terms. But even that won't be easy. The FTC isn't the only one trying to stop the takeover battle of the century. The U.K.'s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CMA) ruled in April that it could approve the deal.

FTC는 오는 8월 2일에 시작될 별도의 법적 소송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거래를 성사하지 못하도록 예비 금지 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절박한 심정으로 7월 18일까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를 성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30억 달러의 위약금을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지불하거나 새로운 조건으로 재협상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마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세기의 인수전을 막으려는 건 FTC뿐만이 아니다. 영국의 경쟁 및 시장 당국(CMA)은 지난 4월, 해당 거래를 인정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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