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 영국에 첫 해외 법인 개설

ChatGPT developer OpenAI has announced the opening of its first international office in London, UK. Sam Altman, OpenAI's chief executive officer, said the decision was an opportunity to "attract world-class talent." The announcement of the London office comes after the company criticized the European Union's artificial intelligence (AI) regulatory bill that would require companies to disclose content used to train their systems. The U.K., meanwhile, is planning "pro-innovation" regulations for AI.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영국 런던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오픈AI의 최고 경영자인 샘 알트먼은 이번 결정이 "세계적 수준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런던의 해외 법인 설립 발표는 기업이 시스템 훈련에 사용되는 콘텐츠를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유럽연합의 인공지능(AI) 규제 법안을 비판한 이후 나온 발언이다. 한편 영국은 AI 관련 "친혁신" 규제를 계획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