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forward, the native integration between Excel and Python will allow users to enter Python code directly into cells in Excel using the new "PY" function. Microsoft said it has partnered with programming language repository provider Anaconda to enable Python code to run in Excel without any additional setup. The feature is designed to help data practitioners use data within applications for data analysis and machine learning.
앞으로, 엑셀과 파이썬의 기본 통합을 통해 사용자는 새로운 "PY" 함수를 사용하여 파이썬 코드를 엑셀의 셀에 직접 입력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그래밍 언어 저장소 제공업체인 아나콘다와 제휴하여 추가 설정 없이도 파이썬 코드를 엑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데이터 실무자가 데이터 분석 및 기계 학습을 위해 응용 프로그램 내에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