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등 주요 온라인플랫폼, 가짜 리뷰와의 전쟁 선포

Major online firms including Amazon, Booking.com, Expedia, and Tripadvisor have united to combat fake reviews. This coalition, which also encompasses the workplace review site Glassdoor and review platform Trustpilot, intends to share information to deter fraudsters. This collaboration emerges amid concerns that chatbot-like AI systems are being employed to craft bogus online reviews for profit. Fake reviews can tarnish a company's reputation and mislead consumers into purchasing subpar products and services. A recent government report indicated that counterfeit product reviews alone could cost UK consumers approximately £312 million annually.

주요 온라인 기업들인 아마존, 부킹닷컴, 익스피디어, 트립어드바이저가 가짜 리뷰와 싸우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 연대에는 직장 리뷰 사이트인 글래스도어와 리뷰 플랫폼 트러스트파일럿도 포함되어 있으며, 사기꾼들을 퇴치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챗봇과 같은 AI 시스템이 이익을 위해 가짜 리뷰 작성에 활용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이다. 가짜 리뷰는 회사의 평판을 훼손시키고 소비자들이 가치없는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게 만들 수 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제품의 가짜 리뷰만으로도 영국 소비자들에게 매년 약 3억 1천 2백만 파운드의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