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아마존에서 현대차 산다

Amazon has announced that it will allow auto dealers to sell cars on its site, starting with Hyundai Motor Co. The two companies also agreed to work together to equip Hyundai vehicles with Amazon's artificial intelligence (AI) assistant Alexa. Starting next year, consumers will be able to purchase the Hyundai they want on Amazon's website. On the website, they can enter their desired vehicle model, color, and features to search for vehicles for sale in their area, select their preferred vehicle, and check out. They can pick up the car at a time of their choosing, or have it delivered to their doorstep. Currently, in the U.S., you have to go through a dealer to buy a car. "For the first time, auto dealers will be able to sell vehicles on Amazon," Amazon said, "and Hyundai will be the first brand to do so."

아마존은 현대 자동차를 시작으로 자동차 딜러들이 자사 사이트에서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 차량에 아마존의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를 탑재하는 등 양측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소비자들은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현대차를 구매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차량 모델과 색상, 기능 등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에서 판매 중인 차량을 검색할 수 있고,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결제하면 된다. 소비자가 지정한 시간에 차량을 받을 수 있고, 집 앞으로 배송 받을 수도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자동차를 구매하려면 딜러를 통해야 한다. 아마존은 “처음으로 아마존 스토어에서 자동차 딜러들이 차량을 판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현대차가 첫 번째 브랜드가 된다”고 전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