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성공 후 교신 끊긴 '스타십'... 자동 폭발

Elon Musk's SpaceX rocket lifted off from the Space Launch Complex "Starbase" in Boca Chica Beach, Texas, U.S., on April 18 (local time). However, after a successful first stage separation, the second stage lost contact and self-destructed during flight. Thus, the second test launch of the Starship, the largest space launch vehicle in history, failed. However, experts say that the launch was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in that it solved problems such as engine operation and first stage separation, which were problematic in the first launch in April this year.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장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다. 하지만 1단 분리에는 성공 이후, 2단 비행 중 교신이 중단되며 자동 폭발했다. 이로써, 역사상 최대 규모의 우주발사체 ‘스타십’의 두 번째 시험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올해 4월 1차 발사에서 문제가 됐던 엔진 가동이나 1단 분리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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