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지오, 무료 스트리밍 성능 측정 서비스 ‘CMCD 보고서’ 발표

에지에서 강력한 보안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전송, 애플리케이션 및 스트리밍 경험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에지오(Edgio, Inc. 구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4일 ‘CMCD(Common Media Client Data, 공통 미디어 고객 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CMCD는 콘텐츠 전송 서비스 기업 고객들이 다양한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실행되는 기업의 콘텐츠 스트리밍 성능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스트리밍 성능 측정 서비스다.

에지오는 자사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콘텐츠 및 비디오 스트림의 동작과 성능에 대한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약 5~10분 정도의 데이터 지연 시간(data latency)으로 제공한다. 에지오의 고객은 CMCD 보고서를 활용해 전송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에지오 측은 “CMCD 보고서는 비디오 송출, 재생 시간, 리버퍼(rebuffer) 비율, 평균 클라이언트 처리량, 평균 비디오 비트레이트(bitrate, 초당 비트 전송속도), 로딩지연시간(TTFB, slow time to first byte) 등 주요 측정 영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며 다음과 같이 주요 이점을 소개했다.

▲가시성 향상(Enhanced Visibility): CMCD 보고서는 비디오 전송 효율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콘텐츠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캐시되고 최종 사용자에게 전송되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실시간 성능 인사이트 제공(Real-Time Performance Insights): CMCD 보고서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을 제공해 고객이 변화하는 스트리밍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청자 참여 환경 최적화(Optimized Viewer Engagement): 스트리밍 서비스 고객은 CMCD 데이터를 활용해 스트리밍 전략을 미세 조정하고 버퍼링을 줄이며 시청자 참여를 향상시킬 수 있다.

▲비용 절감(Cost Savings): 에지오의 CMCD 보고서는 모든 비디오 플레이어에 대해 무료로 제공한다. 이러한 통찰력 깊은 정보를 활용해 또한 콘텐츠 전송 및 캐시 효율성을 최적화함으로써 고객은 데이터 전송 및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반면 경쟁사들은 스트리밍 성능 정보 제공을 위해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야 하거나, 특정 플레이어에 대한 인사이트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카일 파버(Kyle Faber) 에지오 제품 담당 수석 디렉터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많은 기업들은 현재 더 적은 자원과 비용으로 최고 품질의 비디오를 제공해야만 하는 고충을 겪고 있다”며 “추가 리소스 없이 시청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실시간에 가까운 인사이트를 얻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버 수석 디렉터는 "이 새로운 ‘CMCD 보고서 서비스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비디오 전송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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