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 미 AV 업계, 안으로는 규제 밖으로는 통제... 결국 SOS 요청

The self-driving car industry is in a crisis, and it is turning to an unlikely ally for help: U.S. Transportation Secretary Pete Buttigieg. A coalition of lobbying groups sent a letter to Buttigieg last week, requesting his support for AV development, warning that the United States risks being overtaken by China. Of course, this can also be interpreted as a crisis facing Cruise, a GM subsidiary that suspended vehicle operations after a recent accident involving a driverless vehicle. However, it is reported that the letter did not mention Cruise's situation, but instead focused on the threat of competition from China. The letter states that "government support for AV development is essential to maintain the country's competitive advantage and secure the global leadership position. The United States is at a critical juncture in the AV competition as countries like China are actively investing in and developing technology." The letter also seeks understanding of the urgent situation facing the U.S. AV industry.

미국의 자율주행차 업계가 위기에 처해 있으며, 예상치 못한 곳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바로 미국 교통부 장관 '피트 부티지'다. 로비 단체 연합은 지난 주 부티지에게 AV 개발을 지원하거나 중국에 밀릴 위험이 있다며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는 물론, 최근 운전자 없는 차량 사고 후 차량 운행을 중단한 GM 계열사 크루즈가 직면한 위기로도 해석된다. 다만, 크루즈의 상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대신 중국의 경쟁 위협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서한에서는 "국가의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글로벌 리더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AV 개발에 대한 부처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은 중국과 같은 국가들이 기술 투자와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AV 경쟁에서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라며 미국 AV업게의 긴급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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