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스쿨로 우리아이 초등학교, 학원 등·하교 확인해 볼까?

엔에이치엔 에듀(이하 NHN에듀)는 학교의 등·하교 알림을 제공하는 아이알리미 서비스가 아이엠스쿨에서도 제공된다고 2일 밝혔다.

엔에이치엔 에듀(이하 NHN에듀)는 학교의 등·하교 알림을 제공하는 아이알리미 서비스가 아이엠스쿨에서도 제공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연동으로 아이엠스쿨은 알림장, 가정통신문, 급식 등 전반적인 학교 소식을 알려주는 기능에 더해 실시간 출결 알림까지 더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

NHN에듀 측은 “누적 회원수 650만 명, 연동된 학교 수 12,400여 곳을 자랑하는 아이엠스쿨은 명실상부 학부모 필수 앱으로 자리잡으며 국민 알림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이라며 “학교 소식은 물론 교육정보 콘텐츠, 학원 소식, 커뮤니티, 교육연계 추천도서 등 다양한 정보들을 한데 모아 종합 플랫폼 중심의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엠스쿨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학교와 학원 소식을 한 번에 확인하는 원스톱 서비스 구현에 주력했다. 기존의 자녀 안심 알리미 서비스들은 알림 서비스를 유료 문자 형태로 이용하거나 알리미 자체 앱을 써야했다. 만약 학교 알림장 앱, 출결 서비스, 학급 알림장 앱 등 서비스를 각각 이용할 경우 다수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동반됐다. 이에 반해 아이엠스쿨은 학부모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실시간 출결 알림 ▲알림장 ▲급식 ▲학급 소식 등 내 자녀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개편했다.

아이알리미는 자녀의 등하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출결 서비스다. 이용 교육기관 수는 약 8000여 곳에 이르며 가입자 수는 170만명으로 집계된다. 자녀가 아이알리미 단말기를 지참해 어린이집 혹은 학교에 가거나 귀가하면 지능형 하이패스 방식의 리더기가 이를 인식해 현황을 학부모의 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최근 구글 플레이 교육 부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용혁 NHN에듀 대표는 “NHN에듀는 지난 2022년 8월 아이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하는 제이티통신을 인수하며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해왔다”며 “이번 서비스 연동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학부모들이 믿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서비스로서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엠스쿨이라는 앱만으로도 내 자녀에게 필요한 정보와 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편하고 추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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