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록스, 15억 달러에 렉스마크 인수... 글로벌 프린트 시장 재편 예고

Global printing company Xerox has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its competitor and partner Lexmark for $1.5 billion. This major deal in the printing industry is expected to be completed in the second half of 2025. Xerox plans to strengthen its core print portfolio and expand its global print and managed print services business to meet the needs of hybrid work environments through this acquisition. The company particularly expects to enhance its competitiveness in the A4 color market and diversify its geographical presence, including the Asia-Pacific region. After the acquisition is completed, the integrated organization will serve more than 200,000 customers in 170 countries and operate 125 manufacturing and distribution facilities across 16 countries. Xerox aims to achieve cost savings of over $200 million within two years of integration.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this deal, Xerox's stock price rose by more than 3.5%, and industry experts anticipate that this acquisition will significantly reshape the landscape of the global printing market.

글로벌 프린트 기업 제록스(Xerox)가 경쟁사이자 파트너인 렉스마크(Lexmark)를 1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프린트 업계의 대형 거래로, 2025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제록스는 이번 인수로 핵심 프린트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맞춘 글로벌 프린트 및 관리형 프린트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A4 컬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지리적 입지 다각화가 기대된다. 인수 완료 후 통합 조직은 170개국에 2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게 되며, 16개국에 125개의 제조 및 유통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제록스는 통합 후 2년 내 2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거래 발표 후 제록스의 주가는 3.5% 이상 상승했으며, 업계는 이번 인수가 글로벌 프린트 시장의 판도를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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