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압박하는 미국...중국 '보복' 경고

The US has initiated an investigation into China's alleged anti-competitive measures supporting its semiconductor industry. The USTR is targeting foundational semiconductors used in automotive, healthcare, and infrastructure sectors, criticizing China's non-market means including market share targeting. China strongly opposes this investigation and warns it will take all necessary measures in response.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expressed concerns that China's increased mature-node semiconductor production could weaken US suppliers' competitiveness through pricing pressure. More than two-thirds of US companies' products utilize chips produced in Chinese foundries. The US recently announced new export controls limiting China's advanced chip manufacturing capabilities, to which China retaliated by banning exports of key minerals used in chip production to the US. The escalating semiconductor trade war between both nations raises concerns about disruptions to international supply chains.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산업 지원에 대한 반경쟁적 조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미 무역대표부는 자동차, 의료, 인프라 등에 사용되는 기초 반도체를 주요 조사 대상으로 삼았으며, 중국의 시장 점유율 목표 설정 등 비시장적 수단을 문제 삼고 있다. 중국은 이번 조사에 강력히 반발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미 상무부는 최근 중국의 범용 반도체 생산 증가로 인한 가격 압박이 미국 공급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기업 제품의 3분의 2 이상이 중국 파운드리에서 생산된 칩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은 최근 중국의 첨단 칩 제조 능력을 제한하는 새로운 수출 통제를 발표했고, 이에 대응해 중국은 칩 생산에 사용되는 핵심 광물의 대미 수출을 금지했다. 양국의 반도체를 둘러싼 무역 전쟁이 심화되면서 국제 공급망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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