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NO" 마스토돈, 머스크·저커버그와 다른길 택했다

Mastodon has announced plans to transfer its ownership to a new nonprofit entity, marking a stark contrast to the centralized control seen in other social media platforms. Founder Eugen Rochko, who established Mastodon in 2016, will shift to focus on product strategy while ownership moves to a European-based nonprofit organization. The platform will continue operating its servers and supporting its federated network, maintaining its core mission of creating ad-free, manipulation-free online communities. This announcement comes amid controversies surrounding WordPress's legal disputes and Meta's reduced content moderation practices. The move reinforces Mastodon's original vision of preventing single-person control over the platform.

분산형 소셜네트워크 마스토돈이 소유권을 새로운 비영리 단체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나 X의 일론 머스크와 같은 소셜미디어 CEO들의 권력 집중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2016년 마스토돈을 설립한 유젠 로치코는 제품 전략에 집중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며, 소유권은 유럽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로 이전될 예정이다. 매스토돈은 광고, 데이터 악용, 기업 독점 없는 진정한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이라는 핵심 미션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발표는 워드프레스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법적 분쟁과 메타의 콘텐츠 검수 축소 논란이 이어지는 시점에 나왔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셀피 한 번으로 아바타 생성…유튜브 쇼츠, AI 아바타 기능 공개

AI 아바타 생성 기능이 유튜브 숏츠에 도입된다. 셀피·음성 기반으로 포토리얼 아바타를 만들고 여러 숏츠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 Z세대 직장인 절반 "AI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갤럽 2026 조사

갤럽 2026년 조사에서 Z세대의 AI 이용률은 51%로 정체된 반면, 분노 응답은 31%로 급증했다. 직장인 48%는 AI 위험이 이점보다 크다고 답했고, 과외·금융상담 등에서 AI보다 사람을 선호했다.

오픈AI, 월 14만 8,000원 챗GPT 프로 출시…코덱스 사용량 플러스 대비 5배

오픈AI가 코딩 AI 도구 '코덱스' 이용자를 겨냥한 월 100달러(약 14만 8,000원) 챗GPT 프로 요금제를 출시했다. 플러스 대비 코덱스 사용량 5배, 5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10배 제공. 주간 이용자 300만 돌파.

“누구나 챗GPT 주인이 된다”… 오픈AI, 상장 시 ‘개인 투자자’ 공모주 배정 확정

인공지능(AI) 혁명의 주역 오픈AI(OpenAI)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전용 배정 물량을 확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