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스케치, 2025년 주목받을 인테리어 트렌드 소개

목재, 대나무, 돌 등 천연재료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사진=아키스케치)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스케치는 31일 2025년을 맞아 한 해 동안 주목받을 인테리어 트렌드를 소개했다. 아키스케치가 소개한 올해 주목받을 인테리어 트렌드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 ‘미니멀 인테리어’, ‘개인 취향 맞춤형 인테리어’이다.

아키스케치는 올해 첫 뉴스레터에서 한 해 동안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활용해 생성한 인테리어 콘텐츠를 소개했다. 아키스케치는 여러 기관에서 유행할 것으로 예상한 다양한 트렌드와 지난해 아키스케치를 통해 렌더링한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해 추천할만한 트렌드를 선정했다. 또한 아키스케치 AI분석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이미지 중 추천 트렌드와 부합하는 이미지를 함께 선보였다.

아키스케치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자연친화적 인테리어’ 트렌드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한 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재, 대나무, 돌 등 천연재료나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개념을 반영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확대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실내를 건강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식물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플렌테리어(Planterior)도 지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공기 정화 식물이나 수경 재배를 활용하면 자연을 실내에서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심리 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팬톤 선정 올해의 색인 ‘모카 무스’처럼 자연을 닮은 따뜻한 색감을 활용하면 공간에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올해 불필요한 요소를 줄여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미니멀 인테리어’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았다. 미니멀한 공간을 더욱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모듈 가구’를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했다. 모듈 가구는 공간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고, 다기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기능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공간을 위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사진=아키스케치)

마지막으로 ‘개인 취향 맞춤형 인테리어’ 트렌드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개인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컬러, 가구, 소품 등을 조합해 자신만의 독특한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이 거주하는 공간을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인테리어나 홈스타일링에 도전하고 오늘의집이나 개인의 소셜미디어에 소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키스케치 이주성 대표는 “한 해를 시작하며 자신이 거주하거나 일하는 공간을 새롭게 꾸미거나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개선해보고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며 “아키스케치를 활용하면 상상했던 공간을 3D 공간에 연출해보고 그 모습 그대로 꾸미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키스케치는 인공지능(AI), 3D 모델링, 렌더링, 증강/가상현실(AR/VR)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1위 3D 인테리어 플랫폼, ‘아키스케치’와 홈퍼니싱 분야의 ‘시숲’을 제공하고 있다. 아키스케치를 활용해 누구나 웹상에서 3D 도면을 구성하여 실제로 판매중인 제품의 3D 모델들과 마감재를 배치해볼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의 렌더링 엔진을 제공해 고퀄리티의 4K/8K의 렌더링, 파노라마뷰, 720뷰어를 제작할 수 있다. 3D 인테리어에 활용된 가구들은 구매 링크를 통해 바로 구매 가능하다. 작년에는 생성형 AI를 통해 인테리어 공간의 스타일을 변환해주는 ‘아키스케치 AI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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