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OS 19, Mac처럼 변신 예고… 멀티태스킹 대폭 개선

Apple is planning to improve iPad software with iPadOS 19, making it more similar to macOS. According to Bloomberg's Mark Gurman, iPadOS 19 will enhance productivity, multitasking, and app window management, aiming to make the device function more like a Mac. While it won’t fully adopt macOS, the changes are expected to satisfy users seeking more advanced features from the tablet’s operating system. iPadOS 19 is expected to launch later this year, likely being unveiled at WWDC 2025 in the second week of June. This update is part of Apple’s broader effort to create consistency across its operating systems, including iOS and macOS.

애플이 iPadOS 19를 통해 아이패드 소프트웨어를 Mac에 더 가까운 형태로 개선할 계획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iPadOS 19가 생산성, 멀티태스킹, 앱 창 관리 기능을 강화하며, 기기가 Mac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전히 macOS를 아이패드에 적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태블릿 소프트웨어에서 더 많은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만큼 충분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iPadOS 19는 올해 후반 출시가 예상되며, 애플이 6월 둘째 주에 개최하는 WWDC 2025에서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업데이트는 iOS와 macOS에도 주요 변경 사항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모든 기기에서 소프트웨어의 일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