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팹리스 딥엑스, AI 반도체 원천기술을 선보인다

인공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2년 인공지능 회로 및 시스템 학술대회(AICAS 2022)'에 참가해 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핵심기술이 응집된 인공신경망 연산처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딥엑스 시리즈는 NPU 기반 인공지능 컴퓨팅 시스템으로, 최신 AI 알고리즘을 높은 정확도로 연산 처리할 수 있는 고효율, 저전력 딥러닝 가속 프로세서다.

딥엑스 시리즈는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얼굴 인식, 소리 인식, 이미지 분류, 이미지 향상 등에 특화되어 있다. 딥엑스 시리즈는 DX-L1, DX-L2, DX-M1, DX-H1 총 4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20여 개의 글로벌 기업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딥엑스의 FPGA를 기반으로 한 시제품의 성능을 실시간 데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스 방문 시 칩의 양산화를 위해 PoC를 진행 중인 고객사의 AI 솔루션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딥엑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대비 성능비를 가진 AI 반도체의 원천기술을 연구개발 하는 기업으로 AI 반도체에서 중요한 기술 3가지 부분인 최신 AI 알고리즘 지원, AI 정확도, 소비전력 대비 연산 성능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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