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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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마케팅의 인사이트를 고민하고 공유합니다

티피코시는 성공할 수 있을까?

리플루언서

2023.04.24

티피코시를 (원래) 아는 분이라면 기본적으로 30대 중반 이상일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뉴트로가 잠깐의 유행을 넘어 지속적인 문화 현상으로 진행되다 보니 '티피코시'가 재론칭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요새 MZ세대는 이렇잖아요?

리플루언서

2023.04.06

'나때는' 이렇게 했다는 말보다, '나라면' 어떻게 해야 동기부여가 될까? 라는 방향에서 접근을 해본다면 좀 더 마음에 와닿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공감을 부르는 소재는 어떻게 찾나요?

리플루언서

2023.03.02

이렇게 글들을 쓰면서 어떤 글을 써야 하나 나름 깨달은 점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이 정답이라곤 할 순 없지만 제가 글감을 찾고, 또 선택하는 과정에서의 변화를 한번 정리해 보려 합니다.

어쩌다 마케터들의 불안감. 그 정체는?

리플루언서

2023.02.17

SNS 좀 하고, 포토샵 좀 한다는 이유로 마케터가 된 분들이 많습니다. 하다 보니 키워드 광고도 좀 배우고, 상품 페이지도 만들게 됐죠. 그런데 어째 좀 불안합니다.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가? 이게 진짜 마케팅인가 싶죠. 이 불안감의 원인은 뭘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일반적인, 업계 상식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유튜버들이 조회수를 높이려고 무료로 영상을 만들고,...

우리 브랜드는 호환 가능한가요?

리플루언서

2023.01.31

브랜드 호환..?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 듯한데요. 프린터 토너를 생각해 보면 될 듯합니다. 보통 프린터 토너(또는 잉크)를 교체할 때가 되면 저렴하게 구매했던 본체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에 깜짝 놀랄 때가 많죠. 이럴 때 호환 제품을 삽니다. 공기청정기 역시 1년에 한 번은 필터를 교체해 주라는데, 이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이것도 호환 필터를 사게 되죠....

BMW는 왜 티저 영상에 키트를 등장시켰을까?

리플루언서

2023.01.13

여러분은 '키트'를 아시나요? 키트라는 단어로 자가 진단 키트라던가 조립 용품 대신 '자동차'를 떠올렸다면 아마도 X세대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마케터의 인문학

리플루언서

2023.01.02

왜 인문학이 필요해졌을까?를 보려면 먼저 지금의 시대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엔 모든 것이 명확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신'이 정해주던 시대가 있었고, 민주주의나 자본주의 같은 것을 쟁취하기 위해 싸워야만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또 먹고살기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던 때도 있었죠.

넷플릭스의 광고 도입은 TV 시대를 끝장낼까?

리플루언서

2022.12.12

최근 넷플릭스가 광고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문제는 넷플릭스뿐 아니라 디즈니를 포함한 다른 OTT들도 줄줄이 광고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거죠.

브랜드 에코 시스템 만들기

리플루언서

2022.11.16

브랜딩의 위기와 기회는 결국 미디어의 변화로부터 발생했습니다. 이 변화의 핵심은 미디어의 주체가 브랜드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옮겨졌다는 것이죠.

브랜딩은 커뮤니티다.

리플루언서

2022.11.02

앞서 '노'브랜드, 즉 PB가 '브랜드'를 압도하는 시대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제가 참고한 책 '노브랜드 시대의 브랜드 전략'은 PB 중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의 PB가 더 위협적이라는 주장을 합니다.

한국의 자영업은 계속될 수 있을까?

리플루언서

2022.10.17

꽤 오래된 농담 중에, 명동거리에서 '김 사장님'하고 부르면 수십 명이 돌아본다는 말이 있죠. 한국에서 김 씨 성이 워낙 많기도 하지만, 그만큼 '사장님', 즉 자영업자들이 많다는 뜻도 됩니다.

푼돈테크 좀 하십니까?

리플루언서

2022.09.19

대표적인 '푼돈테크'가 만보기 앱입니다. 걷기만 해도 돈을 준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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