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데이터, 이커머스 성장을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 보고서’ 발간

NHN DAT(이하 NHN 데이터)가 데이터 마케팅 최신 트렌드와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이하 CDP) 활용법을 소개하는 ‘이커머스 성장을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NHN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고객 데이터 분석 경험이 부족해 비즈니스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이커머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보고서는 ▲국내외 이커머스 데이터 트렌드 ▲이커머스 데이터 활용 체크리스트 ▲주요 유형별 CDP 활용 방법 ▲최신 데이터 마케팅 이슈 등 크게 4개 챕터로 구성돼 있다.

그 중 ‘국내외 이커머스 데이터 트렌드’ 챕터에서는 개인 정보 보호법 강화에 따른 퍼스트 파티 데이터의 부상과 CDP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재구매 골든 타임 주기와 VIP 고객의 평균 매출액을 분석해 충성 고객 확보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들도 함께 담았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가 고객 데이터 활용 수준을 자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이해를 도왔으며, CDP 도입 시 마케터가 겪는 문제 상황을 4가지 사례로 세분화해 유형별 특성과 해결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NHN 데이터 측은 “‘최신 데이터 마케팅 이슈’ 챕터에서는 최근 이커머스 트렌드로 떠오른 D2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접 판매) 쇼핑몰과 제로 파티 데이터에 대해 다루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는 ‘다이티’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배포를 마쳤으며, ‘다이티’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수 NHN 데이터 대표는 “자사 데이터를 활용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이커머스 사업자들에게 길잡이를 제공하고자 데이터 인사이트 보고서를 제작하게 됐다”며 “NHN 데이터는 이커머스의 지속 성장을 돕는 CDP 파트너로서 고객 데이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HN 데이터는 NHN 그룹의 데이터 테크 역량을 결집해 2021년 5월 출범한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으로, 마케팅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이티’를 앞세워 국내외 CDP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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