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데이터 유출... 해커 그룹 "920억원 안주면 데이터 공개"

Major Taiwanese foundry TSMC has been hit with a ransomware attack by a hacker group. Major foreign media such as CNBC reported that the hacker group 'LockBit' accessed the internal program of TSMC's IT hardware partner 'Kinmax' and stole information. accessed the internal programs of TSMC's IT hardware partner Kinmax and stole related information. LockBit is demanding 70 million U.S. dollars ($91.826 billion won) from TSMC in exchange for not disclosing the data.

대만 주요 파운드리 TSMC가 해커 집단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일부 데이터가 유출됐다. CNBC 등 주요외신은 보도를 통해 해커 집단인 '락빗(LockBit)이 TSMC의 IT 하드웨어 분야 협력사인 '킨맥스(Kinmax)'의 내부 프로그램에 접근해 관련 정보를 빼돌렸다고 전했다. 락빗은 TSMC에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7천만 달러(918억 2,600만 원)을 요구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