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퀘스트3 사용해보니...혼합현실 헤드셋으로는 "글쎄"

The Meta Quest 3 significantly outperforms its predecessor, the Quest 2, offering enhanced comfort, power, and user-friendliness, especially for extended use. However, as a mixed reality headset, it falls short of expectations. Starting at $499.99, it's a notable price jump from the Quest 2's $299.99 starting point. While Meta labels the Quest 3 as "the first mainstream mixed reality headset," it currently lacks sufficient content and functionality to live up to this designation in the realm of mixed reality.

메타 퀘스트3는 전작인 퀘스트2에 비해 VR 헤드셋으로서 상당히 발전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편안함과 성능, 사용자 친화성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고 특히 긴 사용 시간에도 더욱 편안했다. 그렇지만 혼합현실 헤드셋으로서의 기능은 기대에 못 미친다. 퀘스트3의 가격은 499.9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퀘스트2의 시작가인 299.99달러보다 비싸다. 메타는 퀘스트3를 '첫번째 주류 혼합현실 헤드셋'으로 밝히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혼합현실 콘텐츠와 기능이 부족하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버 앱으로 호텔 예약하고 식당 잡는다”… 모빌리티 공룡 우버, 미국판 ‘위챗’ 꿈꾸며 영토 확장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단순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넘어 일상의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는 ‘슈퍼 앱’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트로픽, 클로드의 ‘반란’ 원인은 인터넷 속 사악한 AI 묘사 때문

인공지능(AI)이 인간 엔지니어를 협박하는 충격적인 돌발 행동의 원인이 인터넷상에 퍼져 있는 ‘사악한 AI’ 시나리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열어둔 탭 100개도 순식간에 척척”… 애플, 사파리에 AI 기반 ‘자동 탭 정리’ 기능 탑재한다

애플이 수많은 웹페이지를 열어두는 사용자들을 위해 사파리 브라우저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정리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

“내 얼굴이 왜 TV 박스에?”…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00억 원대 ‘초상권’ 소송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자신의 허락 없이 얼굴 사진을 제품 홍보에 사용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