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빅테크 기업 '데이터 라벨러' 근무조건 조사

This week, as tech executives appear before Congress to discuss potential AI regulations, they are also being questioned about the working conditions of the data labelers who make technologies like ChatGPT, Bard, and Bing possible. US lawmakers are probing nine tech giants, including Microsoft, OpenAI, Anthropic, Meta, Alphabet, Amazon, Inflection AI, Scale AI, and IBM, about the conditions of data labelers. These labelers are responsible for labeling training data and rating chatbot responses to ensure AI systems are safe and reliable. Often, these labelers work under harsh conditions, having to label images involving sexual abuse, hate speech, and violence for the safety of ChatGPT. The data labeling market reached $800 million last year and is projected to grow to $3.6 billion by the end of 2027.

이번 주 IT 분야의 주요 경영진들이 미국 의회에 출석하여 AI 규제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챗GPT, 바드, 빙 등의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라벨러들의 근무 조건에 대한 질문도 받고 있다. 미국 의회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앤스로픽, 메타, 알파벳, 아마존, 인플렉션AI, 스케일AI, IBM 등 9개의 테크기업의 데이터 라벨러들의 근무 조건을 조사하고 있다. 데이터 라벨러들은 AI 시스템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훈련 데이터를 라벨링하고 챗봇 응답을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러한 라벨러들은 종종 열악한 근무 조건 하에서 일하며, 챗GPT를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성폭력, 혐오 발언, 폭력 등의 이미지를 라벨링해야 한다. 데이터 라벨링 시장은 지난해 8억 달러에 달하며, 2027년까지 3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버 앱으로 호텔 예약하고 식당 잡는다”… 모빌리티 공룡 우버, 미국판 ‘위챗’ 꿈꾸며 영토 확장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단순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넘어 일상의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는 ‘슈퍼 앱’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트로픽, 클로드의 ‘반란’ 원인은 인터넷 속 사악한 AI 묘사 때문

인공지능(AI)이 인간 엔지니어를 협박하는 충격적인 돌발 행동의 원인이 인터넷상에 퍼져 있는 ‘사악한 AI’ 시나리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열어둔 탭 100개도 순식간에 척척”… 애플, 사파리에 AI 기반 ‘자동 탭 정리’ 기능 탑재한다

애플이 수많은 웹페이지를 열어두는 사용자들을 위해 사파리 브라우저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정리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

“내 얼굴이 왜 TV 박스에?”…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00억 원대 ‘초상권’ 소송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자신의 허락 없이 얼굴 사진을 제품 홍보에 사용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