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전 프로' 내달 2일 출시...가격 3500달러 책정

Apple has officially announced the release date of its first metaverse device, Vision Pro, for February 2, 2024. Vision Pro is a high-end mixed-reality headset that features high-resolution displays, powerful processors, and the latest eye-tracking technology. Apple will also introduce a new operating system called RealityOS alongside Vision Pro. RealityOS is a proprietary platform for Vision Pro that is expected to deliver new metaverse experiences. Vision Pro will be priced at $3,500 and is scheduled to launch first in the United States.

애플이 첫 메타버스 기기인 비전 프로의 출시일을 2024년 2월 2일로 공식 발표했다. 비전 프로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강력한 프로세서, 최신 눈 추적 기술을 탑재한 고급형 혼합 현실 헤드셋이다. 애플은 비전 프로와 함께 리얼리티OS라는 새로운 운영 체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OS는 비전 프로를 위한 독점적인 플랫폼으로, 새로운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 프로의 가격은 3,500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미국에서 첫 출시될 예정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버 앱으로 호텔 예약하고 식당 잡는다”… 모빌리티 공룡 우버, 미국판 ‘위챗’ 꿈꾸며 영토 확장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단순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넘어 일상의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는 ‘슈퍼 앱’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트로픽, 클로드의 ‘반란’ 원인은 인터넷 속 사악한 AI 묘사 때문

인공지능(AI)이 인간 엔지니어를 협박하는 충격적인 돌발 행동의 원인이 인터넷상에 퍼져 있는 ‘사악한 AI’ 시나리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열어둔 탭 100개도 순식간에 척척”… 애플, 사파리에 AI 기반 ‘자동 탭 정리’ 기능 탑재한다

애플이 수많은 웹페이지를 열어두는 사용자들을 위해 사파리 브라우저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정리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

“내 얼굴이 왜 TV 박스에?”…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00억 원대 ‘초상권’ 소송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자신의 허락 없이 얼굴 사진을 제품 홍보에 사용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