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이승원 대표 글로벌 총괄사장으로…도기욱 CFO, 신임 각자 대표로 내정

넷마블은 2022년 넷마블컴퍼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승원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글로벌 총괄로 신규 임명했다. 이승원 사장이 맡았던 각자 대표에는 도기욱 현 CFO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원 사장은 글로벌 총괄 역할을 맡아 카밤, 스핀엑스, 잼시티 등 해외 핵심 자회사 경영에 전진 배치되어 글로벌 사업 추진력을 배가할 예정이다.

도기욱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관리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며, 권영식 대표는 기존처럼 게임사업총괄을 맡아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왼쪽부터 이승원 글로벌 총괄 사장, 도기욱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

넷마블은 “이번 결정은 2022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 넷마블이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강(强)한 넷마블’을 완성하기 위한 실행의 일환”이라며 “각 전문 분야를 책임지는 전략적 경영 체제 구축을 통해 넷마블의 게임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2월 중 이사회를 통해 도기욱 신임 대표 내정자를 각자 대표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각자 대표로 내정된 도기욱 신임 대표(1973년생)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CJ E&M(게임부문) 재경실장, 넷마블 재무전략담당을 역임하며 투자, 인수합병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진보는 ‘민초들’, 보수는 ‘극소수 지도자들’꼽아

먼저 인류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 관련 질문의 응답을 정치 성향에 따라 교차 분석한 결과 진보, 보수 간 차이가 두드러진 요인은 ‘절대다수 민초들의 응집된 힘’과 ‘극소수 지도자들의 용기와 결단’이었다. 진보는 ‘민초들의 응집된 힘’에 보수보다 더 큰 비중(12.1%p 차이)을 둔 반면, 보수는 ‘극소수 지도자의 용기와 결단’에 진보보다 더 큰 비중(8.6%p 차이)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 1분기 한국인 결제 122% 증가, ‘억눌렸던 여행 욕구는 이미 폭발 중’

아직 코로나 여파가 기세를 떨치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행 욕구는 이미 폭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엔비의 지난...

샤오미, 가성비 돋보이는 '레드미노트 11' 국내 선봬

레드미노트 11 시리즈 및 버즈 3T 프로, 워치 S1 출시레드미노트 11 29만원대, 4월 6일부터 예약 판매 샤오미(小米)가 5일 성능과 가격...

'마케팅 컨퍼런스 2022',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고수는 팬덤을 어떻게 활용할까?

신선식품 커머스 다크호스, 오아시스마켓은 고객의 무엇을 주목할까? 라이브커머스 혁신 선보인 그립의 팬심 활용법은? 단계를 줄이고 고객 효용성을 극대화하라, 카페24의 D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