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플로우의 아웃도어 세이프티 카메라 ‘링크플로우 볼드’…‘킥스타터’ 통해 최초 공개

아웃도어 세이프티 카메라 ‘링크플로우 볼드(LINKFLOW BOLD)’. (이미지=링크플로우)

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 기업 링크플로우는 신제품 아웃도어 세이프티 카메라 ‘링크플로우 볼드(LINKFLOW BOLD)’를 글로벌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링크플로우에 따르면 아웃도어 세이프티 카메라 ‘링크플로우 볼드’는 148.2도의 넓은 화각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고, 4K UHD를 지원해 선명한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카메라 렌즈를 0도, 45도, 90도로 3단계 조정이 가능해 카메라 장착 위치에 맞게 렌즈 위치를 조정할 수 있어 퍼스널 모빌리티 사용자는 물론 개인 안전을 위한 호신용 바디캠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야간 선명도를 높여주는 Sony STARVIS™ 센서 탑재도 관심을 끈다. 이를 통해 어두운 상황에서도 선명한 저조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64GB 내장 메모리 탑재로 외장 메모리를 별도 삽입하지 않아도 쉽게 저장할 수 있으며, 최대 8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체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이 탑재되어 영상 흔들림을 최소화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IP67의 방수·방진 등급을 갖추고 있어 아웃도어 활동 중 비가 내리거나 산길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도 사용이 유리하다.

아울러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활용하는 ‘그룹 모드’가 새롭게 탑재됐다. 해당 모드는 한 카메라가 녹화를 시작하면 동기화된 다른 카메라도 함께 녹화가 되어 다인원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 활용도가 높으며 그룹 모드 내에서는 ‘그룹 콜’ 기능을 활용한 그룹내 음성 소통이 가능하다.

특정 임계값을 초과하는 과도한 충격과 시끄러운 소음이 감지되면 발생하는 ‘자동 사고 녹화’ 기능도 흥미롭다. 이를 통해 예상 못한 위험에 증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수동 잠금 기능’ 탑재로 자동 사고 녹화 기능에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도 영상을 삭제되지 않게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링크플로우의 설명이다.

김용국 링크플로우 대표는 “’링크플로우 볼드’는 세계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일본 크라우드 펀딩을 걸쳐 올해 연말 전세계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며 “레저, 치안, 보안 등을 위한 여러 기능을 탑재한 만큼 자전거, 오토바이, 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사용자는 물론, 개인의 안전을 위한 호신용 바디캠까지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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