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팀벤처스-한국연구산업협회, 신규고객 발굴 및 비즈니스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오른쪽)와 허현회 한국연구산업협회 상임이사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이팀벤처스)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는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구산업 전문기업을 육성·지원하는 한국연구산업협회와 신규고객 발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팀벤처스와 한국연구산업협회는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업무협조체제를 확립하는 데 합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약 내용을 보면 에이팀벤처스는 캐파가 보유한 제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협회 회원사에 특별 홍보 서비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한국연구산업협회는 회원사가 캐파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등 온라인 제조 생태계 확충을 위한 업무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팀벤처스는 외주로 제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제조업체(공장)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약 2700곳의 제조업체(파트너)와 1만곳의 고객사가 캐파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허현회 한국연구산업협회 상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제조업 등)의 연구개발을 연구개발서비스업이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는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난 회원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상호 발전을 통해 제조업 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세모빌리티, 임직원 개발 AI 도구로 현장 업무 자동화 확대

한세모빌리티가 임직원이 직접 인공지능(AI) 업무 도구를 제작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설계·품질·생산 분야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이 만든 조잡한 음악, 차트에서 치워라"… 글로벌 음반 공룡들 선전포고

인공지능(AI) 기술로 대량 생성된 일명 'AI 슬롭(AI Slop, 조잡한 AI 생성 음원)'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점령하자, 세계 대형 음반사들이 이를 음악 차트에서 전면 퇴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MLB부터 롤라팔루자까지"… 디즈니+, 라이브 생중계 영토 확장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OTT) 디즈니플러스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전열을 재정비하며 국내 구독자 확보를 위한 영토 확장에 나선다.

출고가 200만원대 지켰다…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폴더블 시장 재정의 나서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갤럭시 Z폴드8·Z폴드8 울트라·Z플립8을 공개했다. 새 4대3 폼팩터와 에이전트형 AI 기능을 앞세운 이번 신작의 국내 가격과 시장 반응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