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2024년 글로벌 IT 지출 8% 성장 전망

Worldwide IT spending is expected to reach $5.1 trillion in 2024, up 8% from this year, according to Gartner. The largest technology market in 2024 will be IT services at $1.55 trillion, followed by telecommunications services at about $1.5 trillion, and software spending at about $1 trillion. "Spending on cloud computing and price increases by cloud providers will drive the fastest spending growth in software and IT services," Gartner said. "Cybersecurity will also drive growth in the software segment as artificial intelligence raises new security challenges," the research firm said, heralding artificial intelligence's newest saint in the security realm.

가트너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IT 지출은 올해 대비 8% 증가한 5조 1,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가장 큰 기술 시장은 IT 서비스로 1조 5,500억 달러, 통신 서비스로 약 1조 5,000억 달러, 소프트웨어 지출이 약 1조 달러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지출과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가격 인상이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빠른 지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공 지능이 새로운 보안 문제를 야기함에 따라 사이버 보안도 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인공지능의 보안 영역에서의 새로운 성자을 예고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