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퀘스트3 사용해보니...혼합현실 헤드셋으로는 "글쎄"

The Meta Quest 3 significantly outperforms its predecessor, the Quest 2, offering enhanced comfort, power, and user-friendliness, especially for extended use. However, as a mixed reality headset, it falls short of expectations. Starting at $499.99, it's a notable price jump from the Quest 2's $299.99 starting point. While Meta labels the Quest 3 as "the first mainstream mixed reality headset," it currently lacks sufficient content and functionality to live up to this designation in the realm of mixed reality.

메타 퀘스트3는 전작인 퀘스트2에 비해 VR 헤드셋으로서 상당히 발전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편안함과 성능, 사용자 친화성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고 특히 긴 사용 시간에도 더욱 편안했다. 그렇지만 혼합현실 헤드셋으로서의 기능은 기대에 못 미친다. 퀘스트3의 가격은 499.99달러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퀘스트2의 시작가인 299.99달러보다 비싸다. 메타는 퀘스트3를 '첫번째 주류 혼합현실 헤드셋'으로 밝히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혼합현실 콘텐츠와 기능이 부족하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