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 개발자 1500명 이상 집단소송에 반박

Apple on Wednesday asked the Court of Appeal in London to dismiss a $1 trillion lawsuit brought by more than 1,500 app developers. The lawsuit alleges that Apple unfairly charged developers up to 30% in App Store fees. Damages could be up to £785 million. The developers claim that Apple has used its App Store monopoly to gain an unfair advantage. Apple is expected to deny the allegations in the lawsuit, saying that "the fees are justified and the allegations of monopoly abuse are false." Apple argues that the App Store provides a secure and convenient platform for developers, and that the fees are used to cover the costs of providing these services.

애플이 23일(현지시간) 런던 항소심에서 1500명 이상의 앱 개발자들이 제기한 1조원 규모의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소송은 애플이 '앱 스토어' 수수료로 개발자들에게 부당하게 최대 30%를 부과했다는 혐의로 제기됐다. 배상금액은 최대 7억 8500만 파운드에 달한다. 개발자들은 애플이 자사 App Store 독점을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애플은 소송에서 제기된 주장을 부인하며 "수수료는 정당하며, 독점 남용 주장은 허위"라고 항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앱 스토어가 개발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수수료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비용을 충당하는 데 사용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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