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80% 랠리 뒤 급락...왜?

Nvidia's stock price plunged 5.55% in the past eight days, wiping out $128 billion of investors' money. Nvidia stock opened Friday at $951.38 and reached a high of $974 on the Nasdaq, but failed to sustain the gains amid profit-taking pressure. It then deepened under selling pressure from the S&P 500 and Nasdaq, eventually closing at $875.28, down about 10% from its all-time high of $974. Stock market analysts cited selling pressure from the S&P 500 and Nasdaq, as well as weak earnings from major U.S. automakers such as Tesla, Broadcom, and Costco, as reasons for Nvidia's plunge. Last week's disappointing U.S. employment data from the Federal Reserve and the declining revenues and weak quarterly results from big tech companies are also driving Nvidia's share price.

2024년 인공지능(AI) 분야 선두 기업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지난 8일, 5.55% 폭락하며 투자자들의 1,280억 달러(약 167조 9,360억 원)가 증발했다. 엔비디아 주식은 금요일 951.38달러(약 124만 8,210 원)에 개장하여 나스닥에서 최고 974달러(약 127만 7,880 원)에 이르렀지만, 이익 실현 압력을 계기로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이후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매도 압력으로 더욱 깊어져 결국 875.28달러(약 114만 8,367 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였던 974달러(약 127만 7,880 원) 에서 약 10% 하락했다. 주식 시장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주가 급락의 이유를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매도 압력, 테슬라, 브로드컴, 코스트코 등 미국 자동차 주요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을 들었다. 지난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실망스러운 미국 고용 데이터와 빅테크들의 매출 감소와 부진한 분기 실적이 엔비디아의 주가하락을 이끌고 있다는 의견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출시 4개월 만에 1조 대박…AI 스타트업 '타운' 유니콘 등극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 비서 스타트업 타운(Town)이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엔비디아독점 깨겠다”…아마존, AI 칩 생태계 조준한 한 수

아마존의 구름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자사 인공지능 반도체 '트레이니엄'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신규 개발자 도구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해커에 털린 AI 플랫폼…개발자 계정서 ‘요금 폭탄’ 터졌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코딩 플랫폼 오픈코드(OpenCode)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이용자의 개인 계정에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

인간 제로…구글 AI 4대, 마인크래프트 최종 보스 깼다

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에이전트 4대가 인간의 개입 없이 대표적 인디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