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예상 웃돈 분기 실적 발표... 엘리슨 "AI 인프라 사업 급성장"

Oracle today highlighted the rapid growth of its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frastructure business during its third quarter earnings call. "Oracle's Gen 2 AI infrastructure business is growing rapidly, and it's very clear to everyone," said Larry Ellison, Oracle co-founder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In its most recent quarter, Oracle significantly increased infrastructure revenue by leveraging its generative AI (GenAI) technology. GenAI is an AI technology that generates new content based on data such as text, images, and code. Oracle is applying GenAI technology to a variety of industries, including digital assistants for outpatient clinic systems and helping to speed up Albania's accession to the EU by aligning its laws with European Union legislation. Meanwhile, Oracle reported a 7% increase in revenue to $13.3 billion for its fiscal third quarter ended February. The results were in line with Wall Street analyst estimates compiled by FactSet. Earnings per share came in at $1.41 on an adjusted basis, beating estimates of $1.38. Revenue from the cloud infrastructure business surged 49% to $1.8 billion, while cloud applications revenue grew 14% to $3.3 billion.

오라클은 11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급성장을 강조했다.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오라클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오라클의 Gen 2 AI 인프라 사업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사람에게 매우 명확해졌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최근 분기에서 제네레이티브 AI(GenAI) 기술을 활용하여 인프라 수익을 크게 증가시켰다. GenAI는 텍스트, 이미지, 코드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기술이다. 오라클은 Gen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외래 환자 클리닉 시스템용 디지털 비서와 알바니아의 법률을 유럽 연합 법률과 일치시켜 EU 가입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오라클은 지난 2월로 끝난 회계연도 기준 3분기 매출이 7% 증가한 133억 달러(약 17조 4,682억 2,000만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주당순이익은 조정 기준으로 1.41달러(약 1,852 원)를 기록해 예상치인 1.38달러(약 1,813 원)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부문의 매출이 49% 급증한 18억 달러(2조 3,643억 원약 2조 3,643억 원)를 기록했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부문 매출도 14% 증가한 33억 달러(4조 3,345억 5,000만 원)를 나타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출시 4개월 만에 1조 대박…AI 스타트업 '타운' 유니콘 등극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 비서 스타트업 타운(Town)이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엔비디아독점 깨겠다”…아마존, AI 칩 생태계 조준한 한 수

아마존의 구름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자사 인공지능 반도체 '트레이니엄'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신규 개발자 도구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해커에 털린 AI 플랫폼…개발자 계정서 ‘요금 폭탄’ 터졌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코딩 플랫폼 오픈코드(OpenCode)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이용자의 개인 계정에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

인간 제로…구글 AI 4대, 마인크래프트 최종 보스 깼다

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에이전트 4대가 인간의 개입 없이 대표적 인디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